본문 바로가기

토끼의 일상

어느 아이의 여름을 붙잡는 물놀이

가는 여름을 아쉬워 하며 하동 냇가에서 너무 열심히 물놀이 하는 아이 입니다.
인적도 없는 냇가에서 유유자적하게 즐거움을 표현하게고 있네요.
마음껏 즐기는 유년의 모습이 예뻐서 담아 왔어요

'토끼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문지로 종이가면 만들기  (4) 2016.08.29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여름을...  (6) 2016.08.25
드레스 입은 다육이  (7) 2016.08.11
대추방울토마토의 변신  (3) 2016.07.25
대접 받은날~  (2) 201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