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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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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역 하나님의교회 이웃사랑실천 김해지역 하나님의 교회, 9일 소외계층에 생필품 전해 지역사회에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기부!... 진정한 사회공헌으로 영국 여왕도 감동 전방위적 사회공헌으로 지역사회에 순기능 역할을 수행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가을맞이 이웃사랑실천을 진행하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에 김해지역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9일 김해시청에 2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들은 오전 10시 김해시청에 방문해 관내 거주하는 차상위계층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40개입 라면 114박스를 전하며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과의 단절 등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이웃간의 정을 나누며 추석 명절의 정겨움을 더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최근 경제가 어두워지면서 ..
성령의 소욕을 가진 하나님의교회사람들 #패스티브닷컴# 어느 시간관리 전문가가 여러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하고 있었다. 그는 주둥이가 넓은 항아리를 꺼내 앞에 있는 탁자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큰 돌을 하나씩 조심스럽게 항아리 속에 넣었다. 돌이 항아리 주둥이까지 채워져 더 이상 들어가지 않게 되자 그는 물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그러자 모두들 "네"라고 대답했다. 이어서 그는 항아리에 자갈을 어느 정도 쏟아 넣은 다음 항아리를 흔들었다. 그러자 자갈들이 큰 돌 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그는 다시 청중에게 물었다.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이번에는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다. 강사는 "좋습니다"라고 말하고 항아리에 모래를 쏟아 부었다. 또다시 그는 질문을 던졌다. "항아리가 가득 찼나요?"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다. 마지막..
하나님의교회, 헌신적인 봉사로 영국 '여왕상' 수상 // 언론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이 한국에서 시작된 종교단체에 국가 최고 영예인 여왕상을 수여해 화제다. 그 대상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교회는 진정성 있는 선행과 봉사를 실천해온 공로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여왕 자원봉사상을 받았다. 여왕 자원봉사상은 영국뿐 아니라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영국연방 53개 국가가 인정하는 최고 봉사상이다. 이와 함께 하나님의 교회는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f the British Empire, MBE)’ 칭호까지 받았다. 앞서 5월에는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수상단체 대표로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공식 초청을 받아 버킹엄 궁에서 열리는 왕실 가든파티에 참석했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영..
하나님의교회-무엇으로 채울까....//패스티브// 어느 시간관리 전문가가 여러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하고 있었다. 그는 주둥이가 넓은 항아리를 꺼내 앞에 있는 탁자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큰 돌을 하나씩 조심스럽게 항아리 속에 넣었다. 돌이 항아리 주둥이까지 채워져 더 이상 들어가지 않게 되자 그는 물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그러자 모두들 "네"라고 대답했다. 이어서 그는 항아리에 자갈을 어느 정도 쏟아 넣은 다음 항아리를 흔들었다. 그러자 자갈들이 큰 돌 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그는 다시 청중에게 물었다.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이번에는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다. 강사는 "좋습니다"라고 말하고 항아리에 모래를 쏟아 부었다. 또다시 그는 질문을 던졌다. "항아리가 가득 찼나요?"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다. 마지막..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충성된 종 옛날 어느 마을에 많은 재산을 가진 부자가 살고 있었다. 그 집안에는 많은 종들도 있었는데 이 부자는 그들 덕분에 가세가 크게 일어난 것을 잘 알고 있었던 터라 그들에게 돈을 나눠주어 고향으로 돌려보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어느 종이 열심히 일을 한 종이고, 또 어느 종이 게으른 종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부자는 모든 종들을 모아놓고 잠시 외국에 다녀오겠노라고 하였다. 그리고 각자에게 지푸라기를 얼마씩 주면서 “내가 돌아올 때까지 엽전을 꿸 수 있는 굵기로 새끼줄을 꼬아두라”는 명령을 남기고 떠났다. 게으른 종은 매일 술을 마시고 놀며 방탕한 생활을 즐겼다. 하지만 부지런한 종은 날마다 열심히 새끼를 꼬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한참 후에야 돌아올 줄 알았던 주인이 귀국했다는..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의 희생 외딴 시골에 한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아무런 걱정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어머니는 아버지 없이도 잘 자라준 아들이 늘 대견스러웠다. 아들 역시 그런 어머니에게 효를 다했다. 그들은 남부러울 게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이 사랑에 빠졌다. 아들이 사랑한 여자는 정말 아름다웠다. 아들은 모든 것을 다 줄 정도로 그녀를 사랑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들의 사랑이 의심스러웠다. 그래서 아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다. "나를 정말 사랑한다면, 오늘 당신 어머니의 심장을 가져올 수 있나요?" 아들은 갈등했다. 어머니의 심장을 꺼내려면 어머니를 죽여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갈등도 잠시 사랑에 눈이 먼 아들은 곤히 잠든 어머니의 가슴에 칼을 대고 심장을 도려내고 말았다. 억수같이 내리는 비를 맞으..
내일로 미루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어느 미용실 앞에 이런 광고가 붙었습니다. ‘내일부터 요금을 절반으로 내리겠습니다.’ 광고가 붙자마자 그날 미용실을 가려고 했던 사람들조차 전부 다음날 미용실에 가려고 미루었습니다. 다음날 미용실에 간 사람들은 머리를 하고 평상시의 절반에 해당하는 요금을 냈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원래의 금액만큼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주인의 말을 들은 손님들은 항의를 했습니다. “오늘부터 요금을 절반으로 내리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광고를 자세히 보지 못하신 것 같군요. 자세히 보십시오. 언제부터라고요?” “내일부터요” “손님, 오늘부터가 아니고 내일부터입니다.” 결국 손님들은 요금을 전액 지불해야 했습니다. 우리에게 내일이 올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
하나님의교회 이렇게 기쁠수가.... 영국 '여왕자원봉사상' 수상 하나님의교회의 좋은 행실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크고 작은 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미국대통령 상(라이프타임상)을 3차례 받았고, 2015년에 대한민국 대통령 단체상을 하나님의교회가 받았습니다. 이것 외에도 대한민국 각 지자체에서 수여한 상을 비롯해 전세계 여러곳에서 상복이 터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영국 여왕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경기일보에 기사가 있어 올려 봅니다^^ ▲영국 여왕상 상장과 상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영국 최고 봉사상인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상했다. 여왕 자원봉사상(여왕 즉위 50주년 기념 지역사회 자원봉사단체상)은 2002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50주년을 기념해 제정된 후 해마다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