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령의 소욕을 가진 하나님의교회사람들 #패스티브닷컴# 어느 시간관리 전문가가 여러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하고 있었다. 그는 주둥이가 넓은 항아리를 꺼내 앞에 있는 탁자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큰 돌을 하나씩 조심스럽게 항아리 속에 넣었다. 돌이 항아리 주둥이까지 채워져 더 이상 들어가지 않게 되자 그는 물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그러자 모두들 "네"라고 대답했다. 이어서 그는 항아리에 자갈을 어느 정도 쏟아 넣은 다음 항아리를 흔들었다. 그러자 자갈들이 큰 돌 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그는 다시 청중에게 물었다.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이번에는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다. 강사는 "좋습니다"라고 말하고 항아리에 모래를 쏟아 부었다. 또다시 그는 질문을 던졌다. "항아리가 가득 찼나요?"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다. 마지막.. 꽃으로 예쁘게 시작해 봅니다. 꽃은 언제봐도 기분을 좋아지게 만들어요. 우울한 기분도 꽃으로 달래고 행복한 기분도 꽃으로 더 행복하게 해요^^ 이전 1 다음